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콜리슨 (문단 편집) == NBA 입성후 == ||[[파일: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의 닉 콜리슨.jpg|height=385]]|| || 2003~2008년까지의 슈퍼소닉스 시절 || 이후 2003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을 받았으나,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양쪽 어깨 부상으로 모든 경기를 결장해 버리고 말았다. 하지만 2년차에 들어서자 2004년 11월 3일에 개최된 [[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]]와의 데뷔 경기에서 2득점, 5리바운드,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지만 84-114로 패하고 말았음에도 불구하고 정규리그 82경기를 모두 뛴 가운데 4경기를 선발로 나갔고, 플레이오프에서는 3경기를 뛰며 두자리 득점을 기록하였다. 슈퍼소닉스 마지막 해인 2007-08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는 19득점, 11리바운드를 기록함과 동시에 더블-더블을 기록[* 2001-02시즌 [[게리 페이튼]]이 32번째로 기록한 이후 가장 많았으며, 득점과 리바운드는 1997-98시즌 빈 베이커가 기록한 이후 최다기록을 세웠다.]하며 99-95로 승리를 거두었다. ||[[파일:닉 콜리슨 OKC.jpg|height=385]]||[[파일:OKC 닉 콜리슨 2017-18시즌.jpg|height=385]]|| || 2008-09시즌 || 2017-18시즌 || 2008-09시즌부터 신생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창단 멤버로 들어오며 2011-12시즌에는 처음으로 서부 컨퍼런스 챔피언에도 공헌했으나, NBA 파이널에서는 마이애미 히트에게 패하면서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다. 그러나 2014-15시즌에 들어선 이후부터 노쇠화 등으로 인해 벤치 수가 많았고 출전 시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감소되어 버렸다. 2017년 7월 14일, 1년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2017-18시즌을 끝으로 현역을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며, 4월 12일에 개최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코트 중앙에서 연설한 팀 동료 [[러셀 웨스트브룩]]의 부름을 받으며 팬들의 기립박수를 보냈다. 그리고 5월 10일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면서 썬더에서는 처음으로 유일한 프랜차이즈 선수가 되었으며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을 제외[* 308경기에 출전했다.]하면 창설해부터 은퇴까지 총 602경기를 출전했다. [[파일:닉 콜리슨 4번 영구결번.jpg|height=300]] 이후 2019년 3월 20일에는 구단 관계자들과 가족 등이 모인 가운데 등번호 4번을 영구결번시켰다. 게다가 한때 팀 동료였지만 선더와 껄끄러워진 [[케빈 듀란트]]도 현장을 찾아 축하해 주었다. 이날 [[토론토 랩터스]]와의 경기에서는 20점 차를 좁히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결국 패배했다. 팀을 지키고 롤플레이에 집중하고 락커룸 리더를 자처했던 이 선수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되는데 있어서 단 한건의 이의 제기도 발생하지 않았다. 수많은 관중과 선,후배 선수들의 박수를 받으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첫번째 영구결번으로 남게 된 인생의 영예를 안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